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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폐암 신약 렉라자 건강보험 적용 전까지 무제한 무상 공급

#바람이려오 2023. 7. 1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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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8년 넘는 노력 끝에 만든 3세대 폐암 신약 31호 렉라자를 1차 치료제로 국민건강보험 급여에 등재되기 전까지 폐암 환자들에게 무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월 10일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폐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렉라자가 1차 치료 보험 급여가 될 때까지 동정적 사용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렉라자 무상 공급 이유

 

유한양행 조욱제 사장은 렉라자 무상 공급에 대해 "투병만으로도 힘든 폐암 환자들이 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까지 떠안는 것을 막고자 사회 환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유한양행 창업주인 유일한 박사의 유지를 따라 연간 7800만원의 약값을 감당하기 힘든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건보 적용을 받기 전까지 렉라자를 무상으로 공급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비소세포폐암 3세대 항암제인 렉라자와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의 약값은 월 650만원으로 환자 한 명당 연 7800만원의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 효과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중 유일한 국산 폐암 신약인 유한양행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는 지난달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의 1차치료제로 허가 받았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로써 렉라자는 EGFR 돌연변이가 확인된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1차 치료 선상에서 바로 처방이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렉라제는 뇌혈관장벽을 통과할 수 있어 뇌전이가 발생한 폐암환자에서도 우수한 효능 및 뛰어난 내약성을 보입니다.

 

 

 

 

 

 

 렉라자정

 

렉라자정은 국내에서 31번째로 개발한 신약으로 특정 유전자(EGFR T790M)에 변이가 발생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의 2차 치료에 사용하도록 지난 2021년 1월 18일 허가된 표적항암제입니다.

 

암세포의 성장, 분화 및 생존에 관여하는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의 '티로신키나제'를 선택적으로 억제하여 암세포의 생존, 증식, 전이를 막는 기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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