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사람 김혜연 나이 근황

 

 

 

 

1993년 <바보같은 여자>를 발표하며 댄스 가수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가수 김혜연은 이후 1994년 <서울 대전 대구 부산>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단숨에 인기가수 반열에 올랐습니다. 당시 이 곡이 실린 앨범은 1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김혜연이라는 이름을 전국에 널리 알리기 시작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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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사람 김혜연

김혜연의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은 각종 인기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각종 행사, 무대에 러브콜이 들어올 만큼 상당한 인기를 누렸습니다. 김혜연은 당시 하루에 행사 12번까지 해봤다고 하는데요, 김혜연은 자신의 노래처럼 서울 대전 찍고 부산 갔다가 비행기로 서울에 다시 온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2000년 <Best 2000>앨범에 수록된 <유일한 사람>은 서판석 작사, 정성근 작곡의 노래로 공감 가는 가사와 흥이 넘치는 멜로디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곡입니다. 김혜연은 유일한 사람을 통해 남편과 만나 결혼까지 이어졌다고 고백했습니다.

 

김혜연은 남편과는 가수와 팬으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매게 되었다며 당시 남편은 목포고등학교 체육 선생님이었는데, 서울로 올라와서 김혜연을 만나게 되었다고 한 방송에서 고백한 바 있습니다.

 

 

 

 

 

 

 

 

 

유일한 사람 가사 및 듣기

 

https://youtu.be/oH7-Yxx2YcQ

https://youtu.be/H0NZF2MEWnw

• 유일한 사람 가사

 

가사 유일한 사람 노래:김혜연

 

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주고 감싸주는 유일한 사람

그대는 나의 마음속에 해가 뜨고 지는지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하고 멀어도 우리 서로를 지켜주리라

내가 기뻐 할때도 내가 슬퍼 할때도 언제난 내 곁에 있어줄 사람

 

내가 외로울때도 내가 아파할때도 따뜻한 미소로 지켜줄 사람

 

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주고 감싸주는 오직한 사람

그대는 나의 마음속에 비가오고 개는지를 알고 있는 오직 한 사람

 

누구하나 힘들고 지치고 아프면 우리 서로를 업어 주리라~~

내가 기뻐 할때도 내가 슬퍼 할때도 언제난 내 곁에 있어줄 사람

 

내가 외로울때도 내가 아파할때도 따뜻한 미소로 지켜줄 사람 따뜻한 미소로 지켜줄 사람

 

 

 

 

 

 

 

 

김혜연 프로필

김혜연은 1971년 3웡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이며 고향은 인천 출신입니다. 증학교, 고등학교 때까지 육상 선수로 활약했으며 대학은 인천전문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가족은 남편 고영륜 씨와 슬하에 2남 2녀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가요계 데뷔 계기는 1991년 KBS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여 인기상을 수상한 후 이를 계기로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초창기 시절에는 김나현이라는 예명으로 댄스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근황

김혜연은 최근까지 신곡을 발표하며 가요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건강프로, 예능, KBS 가요무대 등에 출연하여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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